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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리아 이렇게생긴아레나 만드는법아시는분잇나요. 타카이 리오

한지연 기자
입력 : 
2025-10-28 12:20:11

뉴스 요약쏙

예전부터 깔아놓은 모드들이라 없어진 모드가 있을 수 있다1.

플랫폼 아레나 가장만들기 쉬운 아레나이자, 가장 먼저 만들어 볼 아레나. 이 모드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수많은 새로운 아이템과 장비 추가 다수의 새로운 보스와 적 추가 새로운 생물군계와 구조물 도입 확장된 게임 진행과 엔드게임 콘텐츠. 게임을 플레이할 때마다 똑같은 낡은 나무 상자를 보는 것이 지겹다면 magic builder가 탁월한 선택입니다. 아래는 전문가 모드 문로드 잡는 영상입니다.

아마 칼라미티 보스 같은 칭구들도 마지막 히트제한 있는 보스 말고는 잡을수 있을겁니다. 보스 월 오브 플래시를 깨면, 하드모드가 된다, 보스 월 오브 플래시를 깨면, 하드모드가 된다. 아이템과 난이도, 맵의 변화가 있다 죽으면 갑옷을 좀더 맞추고 아레나보스 잡기위한 건축건설을 하여 깨도록하자, 이제 하드모드 진입했으니 크림슨커럽션 제단은 부숴야 템 빌드를 올리는데 부수면 해적이 나오지. 맵에 그어져있는 빨간색 줄이 아레나입니다. 만약 제가 다시 모드플레이 생존기를 쓴다면, calamity 모드만 할 겁니다. 던전 앞에 새로 만들어도 되지만 인페르넘에선 스켈레트론 소환 아이템을 만들 수 있으니 만들어둔곳에서 하는게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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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디서 땅 1자로 쭉 골라주거나 플렛폼을 쫙 한방에 지어주는 모드가 있었던거 같은대. 하드모드의 보스들을 상대하려면 필수인데요, 아레나 전에 썻던 아레나를 제활용한다. 뉴비가 모드 추천 받길래 기존 모드 정리글이 오래되기도 했고 본인이 쓰는 모드들만 정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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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 앞에 새로 만들어도 되지만 인페르넘에선 스켈레트론 소환 아이템을 만들 수 있으니 만들어둔곳에서 하는게 편하다, The game has been around for some time now, and terraria mods play a major role in keeping it alive and kicking, 이제 하드모드 진입했으니 크림슨커럽션 제단은 부숴야 템 빌드를 올리는데 부수면 해적이 나오지. 운석 갑옷 세트와 우주총 마련하기 운석 추락지대는 50%의 확률로 그림자 구체나 진홍의 심장을 부순 다음날 밤에 떨어진다 자정과 새벽 사이.

이벤트용 아레나 만들어두는 걸 추천함.

아레나짓다가 밤샛네요 ㅋㅋ 본격적으로 듀크피쉬론 잡을차례 테라리아 오랜만이라 예전보다 듀크피쉬론 잡기힘드네요. 테라리아 마스터 모드 생존기 07 하드모드 이전 최고의 장비 조합, 전문가 모드에서는 슬라임의 능력치가 체력과 공격력이 2배씩 오르는 데에 그치지 않고 하드모드 이후에도 능력치가 더 강화되기에 주의가 필요하며 마스터 모드에선 능력치가 3배나 뛰어오르기 때문에 반드시 슬라임 배너를 설치하는 것은 필수다. 광클해야하는 무기 자동으로 나가게 하는 모드 테라리아 모드 브라우저 오류 있을 경우를 대비해 제가 가지고 있는 몇가지 모드를 공유하겠습니다. 하드모드 이전 반짝임의 완드 추위의 완드 천둥번개 자수정 스태프 토파즈 스태프 사파이어 스태프 에메랄드 스태프 호박 스태프 루비 스태프 다이아몬드 스태프 타락가시 아쿠아 셉터 마법 미사일 웨더 페인 화염채찍 불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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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히트하고싶거나 완벽한 아레나 건설 가까이갔을때 혼돈디버프로오디쿨이 있으면 엑소메카잡다가 유령고령까지 같이 잡아야하는 상황이 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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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한 현대차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현대자동차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한 현대차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는 9일(현지 시간) 자율주행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이 미국 시사주간 타임지 ‘2025 최고의 발명품’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현대차의 수소전기차 플랫폼에 미국의 상용차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인 플러스AI의 레벨4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슈퍼 드라이브’를 결합한 차량이다. 슈퍼드라이브는 운전자가 개입하지 않아도 자율주행이 가능한 기술이다.

현대차는 이번 협업으로 탄생한 자율주행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이 빠른 충전과 긴 주행거리, 무공해라는 수소전기차의 장점에 자율주행 시스템을 더해 운송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수소 충전소와 경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인프라 구축에도 이바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박철연 현대차 글로벌상용&LCV(경상용차)사업본부장(전무)은 “앞으로도 현대차는 수소 상용차 분야에서 지속 가능하고 혁신적인 화물 운송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수소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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